브라질리언 스테이크하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들..그리고 Pampas에서 사랑하는 아이들.. 남편 생일 추카추카~~ 남편 몰래 예약해 둔 식당.. 자기 생일인지도 몰랐던 남편을 거의 납치하다시피 데려온 식당이다.. 생일이라고 한 상 떡~하니 차려 놓는 것도 나름 의미 있겠으나.. 이런 특별한 날 아니면 좀처럼 제대로 된 식당에서 외식 할 일 없는 이곳 생활인지라..^^;; 이곳은 Pampas라는 브라질리언 스테이크하우스다. 사이드바와 함께 그릴에 구워진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와 양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각종 소세지까지 무한 리필되는 RODIZIO가 어른 $44, 10세 미만 $15.. 테이블에 앞뒤 초록 빨강인 카드를 올려 놓고 먹다지쳐 리필을 원하지 않을 땐 빨간색을 위로 카드를 뒤집어 놓는다. 그릴에 적당히 구워진 고기를 긴 꼬챙이에 끼워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며 원할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