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6/16 동안 Kennolyn에서 캠프생활을 하게 된 동건이..
일주일동안 못 볼 동건이를 배웅하기 위해 온 가족이 (반지까지)동건이와 함께 케놀린으로...
1시에서 3시까지 도착해야 하는데 2시 30분쯤 도착..
많은 아이들이 이미 도착해 있었다..
입구에서 누나와 기념 사진..
길목 어귀에서부터 주차장을 지나 곳곳에 캠프를 안내하는 언니오빠들이 줄지어 서서 캐빈까지 안내해준다..
약간은 긴장된 듯한 동건이의 표정..
카일, 소이어, 딘, 레이몬드.. 이 네 친구 중 어떤 친구와 캐빈을 같이 쓰게 될지...
짜잔~~딘이였다...바로 옆방엔 카일, 소이어, 레이몬드도..
다소 안심이 되는 듯...
밝은 표정의 아이들..
동건아 가족을 떠나 처음 해보는 캠프 생활...하지만 즐겁게 잘 하고 있지?? 보고싶어~~~
각 캐빈마다 국기들이 걸려있다,,
여기는 이탈리아..
동건아 토욜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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