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

110619 지안이와 서울 국제 도서전 관람
 

예술의 전당의 오르셰미술관전 갔다 온 기념
달랑 사진 하나

110703 슛돌이 만나다..
동건이 1학년부터 미국 떠나기 전까지 했던 축구팀..
5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엉뚱한 창엽이가 친구들에게 웃음을..

동건, 장원, 재희, 영우, ? , 형렬, 창엽, ?
두명은 새로 들어온 아이들이라 이름은^^;;
 

한국 있는 동안 가족의 아침을 책임지겠다는 보나..
계란프라이 하는 중

누나한테 겁도 없이..
노른자 다 터지고..
간도 안맞고..
불평중인 동건..ㅋㅋ

긴 여행 떨어져 있다가 일주일만에 만난 반지..
아침에 일어나 엄마한테 안녕??

귀여운 반지와..
사진이 버릴 게 없네~~^^
연속으로~~

오스틴에서 가깝게 지내던 마리아 언니네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고야 드디어 만났다..
오전에 롯데월드 뛰어주시고 오후엔 동대문 쇼핑..
비가와도 만날 수 있는 짧은 며칠.. 
하루에 두탕은 보통~~
동건이와 해린이의 커플룩~~이뽀이뽀^^

이번 한국 방문 중 리락쿠마에 꽂힌 동건..
가운데 옷입은 애가 동건이꺼
양쪽 꺼는 해린이꺼 

110701 '레인' LG아트센터에서
이번 한국 방문 중 아이들과  '지킬 앤 하이드'를 보고 싶었으나...
티켓갚이...헉!!
아쉽지만...
새롭고 웃음도 있고 신기한 서커스도 있고 볼거리 많았던 레인..
좋은 시간이었다..